언더 더 로즈 6권이 나왔어?

참 복잡한 사정이 모이고 모여 한국에서 5권도 못 나온 언더 더 로즈.
종로 모 대형서점에 가니까 6권이 들어와있네요. 사실 저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 들었다가 뒤를 쳐다보고선 한숨을 쉬며 내려놓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능력이 없으면 물러날줄 알아야 하는데 쫓겨난 처지임에도 성큼성큼 돌아오다니 무슨 염치인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PS: 그나저나 사놓은 번역본 1~4권은 어쩔까요...

by 나르사스 | 2009/09/05 22:00 | 애니/ 만화 - 잡담 -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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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9/05 22:02
2권까지 사놓고 난감해하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6 15:26
잘하셨습니다. ㅜㅜ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9/09/05 22:25
한번씩 들었다가 한숨을 쉬며 내려놓는다... 후우.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6 15:26
어떤 귀여운 여성분은 만수가 미쳤어~ 라고 하시더군요.
Commented by 쥬빌란 at 2009/09/05 22:44
우어어어어!?!?!?
Commented by 첫비행 at 2009/09/06 11:41
..이거 스캔 본 올라온 것 땜에 열받아서 원작자가 우리나라에 후속권 출간 불허... ㅡㅡ; 그러니까 1~4권 알아서 처분하는 게 좋을 듯. 원서 볼 거 아니라면 말이지.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6 15:28
아니면 5권부터 원서 사서 보관하시는 것도 좋기야 좋겠습니다만...값이 값인지라.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9/05 22:49
쫒겨난 게 아니라 금방 다시 불러들이기로 밀약이 되어 있었는지도
요? 그 등짝은 마치 황금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맛으로... (하략)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6 15:27
정말 친구하나 잘 두니까 능력없어도 먹고살길이 활활(?) 열리는군요...
Commented by 유우지 at 2009/09/06 01:24
진짜 사놓은1~3권만 보고 있자면 한숨밖엔 안나와요...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6 15:28
4권 안사셨군요. 그래도 손해를 줄이셔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첫비행 at 2009/09/06 11:42
저희집 1~4권도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6 15:28
책 들었다 놓으신 분들은 다 그런분들이 아니실까 싶어요.
Commented by hihumi at 2009/09/06 14:27
걍 원본으로 모으심이...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6 15:29
경제특보씨한테 가서 한번 졸라주세요. 정신좀 차리라고요.
Commented by 달월 at 2009/09/08 01:23
저는 있던 걸 오히려 팔아버렸어요. 뭐, 지금은 어찌되는 좋은 작가가 되어버렸군요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9/08 11:33
자꾸 안보면 그렇게 되죠 아무래도...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9/09/08 17:40
후, 여러가지 감정이 있지만 그래도 신간을 보니 사고 싶어지는군요. 애증의 작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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