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CS
영업이익
2001년 3 -690억엔
2002년 3 55억엔
2003년 3 -85억엔
2004년 3 -28억엔
2005년 3 -88억엔
2006년 3 19억엔
2007년 3 17억엔
2008년 3 -59억엔
2009년 3 -9.4억엔
2010년 3 63억엔
2011년 3 19억엔
2012년 3 -151억엔
2013년 3 5억엔 예상목표
* 소프트웨어 매상고는 전기대비1724만본 → 894만본 예상목표
* 이 표로 미루어 볼 때 영업이익 적자치는 무려 -937.4억엔
출처는 세가 사미 공시보고서 (여기)
2001년도의 대 적자는 아마 드림캐스트 때문일테고...하지만 그 외에도 이득본게 거의 없군요. 3월엔 적자를 이유로 새 사장으로 나고시야쿠자씨가 취임했고요.
세가라는 회사가 좀 특이해서 소니가 했음 비웃음 당했을 뻘짓도 세가니까! 하면서 주위에서 웃어넘겨주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진 회사인데 당연히 경영을 제대로 한다는 인식은 전무하고 마케팅을 제대로 한다는 인식도 전무합니다. 세가가 인기를 모은 이유는 그 다채로운 소프트웨어 자원이니까요(그나마 지금 다 해체돼서 BI외엔 다 사라진 지경...).
어쩌면 나고시씨는 비록 세가내에서 잘 나가는 크리에이터지만 패전투수로 등판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른데로 갈 수 있을 정도의 실적이 있지만...
PS: 여담이지만 용과 같이는 1편은 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이후 작품은 하다보면 그게 그거란 느낌을 너무 받아서 3편 체험판 해보고 조용히 접은 기억이 납니다. 1편과는 달리 세가답지 않은 작품이었어요.
PS2: 자신의 청춘을 구가한 스타가 세상을 떠날때 사람들이 상심한다고 하죠. 세가가 망한는 때가 바로 그때...? (개인적으로는 드래곤퀘스트 정식 넘버링이 온라인 게임이 된 시점부터 느끼고 있습니다만...)
태그 :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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