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세가가 위험하다! 2012/05/12 14:05 by 나르사스

세가CS
영업이익

2001년 3 -690억엔
2002년 3 55억엔
2003년 3 -85억엔
2004년 3 -28억엔
2005년 3 -88억엔
2006년 3 19억엔
2007년 3 17억엔
2008년 3 -59억엔
2009년 3 -9.4억엔
2010년 3  63억엔
2011년 3 19억엔 
2012년 3  -151억엔
2013년 3 5억엔 예상목표

* 소프트웨어 매상고는 전기대비1724만본 → 894만본 예상목표
* 이 표로 미루어 볼 때 영업이익 적자치는 무려 -937.4억엔

출처는 세가 사미 공시보고서 (여기)

2001년도의 대 적자는 아마 드림캐스트 때문일테고...하지만 그 외에도 이득본게 거의 없군요. 3월엔 적자를 이유로 새 사장으로 나고시야쿠자씨가 취임했고요.

세가라는 회사가 좀 특이해서 소니가 했음 비웃음 당했을 뻘짓도 세가니까! 하면서 주위에서 웃어넘겨주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진 회사인데 당연히 경영을 제대로 한다는 인식은 전무하고 마케팅을 제대로 한다는 인식도 전무합니다. 세가가 인기를 모은 이유는 그 다채로운 소프트웨어 자원이니까요(그나마 지금 다 해체돼서 BI외엔 다 사라진 지경...).

어쩌면 나고시씨는 비록 세가내에서 잘 나가는 크리에이터지만 패전투수로 등판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른데로 갈 수 있을 정도의 실적이 있지만...

PS: 여담이지만 용과 같이는 1편은 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이후 작품은 하다보면 그게 그거란 느낌을 너무 받아서 3편 체험판 해보고 조용히 접은 기억이 납니다. 1편과는 달리 세가답지 않은 작품이었어요.

PS2: 자신의 청춘을 구가한 스타가 세상을 떠날때 사람들이 상심한다고 하죠. 세가가 망한는 때가 바로 그때...? (개인적으로는 드래곤퀘스트 정식 넘버링이 온라인 게임이 된 시점부터 느끼고 있습니다만...)

잡담 모 포털에서 나를 검색해보니 2012/05/10 16:11 by 나르사스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의 검색 포털이 생겼길래 한번 이름을 쳐봤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뜨네요.
한때, 아니 공부한다고 3년간 방치플레이 블로그로 거듭났던 시절까지 '나르사스 박학잡식'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했었죠.
그런데 저기 검색결과에는 '나르사스 박학잡식'이라고 나오네요.

는은 어디서 나왔어 는은! (황현희 풍)

미묘한 어긋남에 살짝 웃었습니다.

PS: 그나저나 제 블로그는 제 관심사로 운영되는 잡탕이라고 적은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 소개는 이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 검색엔진의 힘은 대단해요. 하지만 제 블로그는 하이라이프를 영위하시는 분들의 고급적 취미를 위한 블로그라는 점. 저 검색결과는 여러가지 의미로 미묘하게 틀리지 말입니다.

게임 - 잡담 - PS비타 새로운 색상 발매! 2012/05/09 07:46 by 나르사스

새로운 색상의 PS비타가 6월 28일 발매된다고 합니다. 화이트 버전 외에도 하츠네 미쿠 신작 'NEXT HATSUNE MIKU Project DIVA'(정말 신작이 많네요)의 발매와 더불어 하츠네 미쿠 버전도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저렇게 해놓으면 유저는 미쿠를 쓰다듬게 되는건가요? 이쪽은 소프트웨어와 동시 발매라고 하니 위의 화이트 모델보다는 늦게 발매되겠네요.

이번에는 다들 예상한 흰색이고 또 기간도 PS3(호환제거 모델 기준)하고 비교해보면 그리 늦은건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시기의 발매한 걸 보면 PS비타의 부진을 만회화기 위한 이슈만들기, 선택의 폭 만들기로 보입니다.

가격은 종 전 그대로라고 하고...정발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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