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골든 플레이 일지 (4) 2회차 클리어! 게임 - 잡담 -

1. 리세 내비는 조금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별 신경안썼는데 그냥 얻으셨다고 하는데, 페르소나5의 후타바 내비를 설렁설렁 얻은 입장에선 좀 신경이 쓰이긴 했어요.

얻은 시점은 캐릭터 바꿔가면서 적 *명 다운 내비를 듣다보니 얻어지더군요. 후타바 내비보다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거 외엔 거의 나머지는 껌, 결국 100%를 채웠네요.

2. 발렌타인 이벤트 보면서 느낀 점. 문어발을 걸치면 연인들이 멤버 앞에서 주인공을 대상으로 거의 선전포고를 하는데 거절 당한 사람에 관한 이벤트는 있어도, 그 여자들은 뭐야? 라고 추궁하는 이벤트는 없습니다.

실제로는 음료수 하나 잘못 받아마셔도 들이 까이는게 남자의 인생이거늘...
없던 이벤트를 채워 내실을 채웠는데 화룡점정을 못했군요.

3. 제일 당황한 건 1월. 전에는 12월 이후 바로 개학했는데 이번엔 그게 아니라 1월이 프리 플레이더군요.
그런데 12월 21일 기준으로 올 커뮤 만든 입장에서 보면 정말 지루해요.

바이크 스킬을 채워주려고 해도 이 바이크스킬 멤버가 또 랜덤이라 은근히 한명 몰아서 채워주기도 힘들고.
덕분에 유키코의 콘센트레이트는 얻지도 못했군요.

하지만 그래도 유키코는 강캐, 결국 최종 멤버는 하렘 파티가 되었습니다. 치에의 드래곤 허슬, 나오토의 정의의 방패, 유키코의 메시아라이저는 골치아픈 보스에게 필수요소죠.

4. 정작 사람 골아프게 한 건 사신.
최강 무기, 최강 방어구를 몰아주고 싶었는데, 이 사신의 조건이

- 20개의 보물상자를 연다.
- 21개째 보물상자 안에 섀도우가 들어있음 그게 사신

...문제는 이게 확률제. 20개를 여는 것도 고역인데 21개에 꽝이 될수도?
덕분에 세이브 노가다를 하느라 제일 시간을 잡아먹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페르소나Q처럼 필드를 돌아다니면 고마울텐데요. 5편처럼 시간제한으로 나타나던가. 

5. 그 외에는 어려운게 없었습니다. 전투 난이도 하드로 해도 널널했어요. 조금 고생한 건 마가렛인데 정의의 방패만 타이밍 맞춰 써주면 거의 바보 수준이고... 3차 각성때문에 확실히 쉬운 게임이 더 쉬워졌네요.


PS : 그래서 할게 없어서 슈퍼로봇대전V라고 할까...하는데 요즘 중고 3.5면 살 수 있을까요? 일판이라도...?

만약, 슈퍼패미콤 미니가 나온다면? 게임 - 잡담 -

분점 http://narsass.tistory.com/417 에도 써놨지만 
패미콤 미니에 들어간 게임들은 하나같이 패미콤 유저들에게 충격을 안겨다 준, 추억을 살릴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개발이 거의 완료된 슈퍼패미콤 미니도 같은 형식의 마케팅을 취할텐데요.
그래서 전 이 게임들이 수록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틀릴 가능성 높습니다만 ^.^


슈퍼마리오 월드 : 역사를 다시 쓴 히트작, 3편을 능가하는 작품이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스트리트파이터2 : SFC 본체 판매율을 급격히 끌어올린 1등 공신, 이후 드퀘5 보급에도 기여했으며 아케이드 이식의 기대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파이널 판타지 5 : 이 게임을 기점으로 SFC의 RPG게임들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확대 축소, 연극같은 연출, 꼼꼼한 구성은 지금 봐도 입이 벌어지...진 않지만 대단할 정도

동킹콩 리턴즈 : 당시 그래픽을 보고 충격받은 사람들이 많을 듯

마리오 카트 : 닌텐도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쓴 게임

마더2 : 고 이와타 사토루를 기념하는 작품, SFC RPG역사에 획을 그은 명작

목장 이야기 : 지금도 꾸준히 잘 팔리는 준수한 작품의 1호 게임이 여기서

별의 커비 : 참고로 이 때 팩이 이상해서 조금만 잘못 건드리면 세이브가... 

스타폭스 : 3D 게임의 위력을 보여준 수작

소닉윙즈 : 아케이드의 감각이 그대로 옮아가서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에어리어88 : 2P 플레이 삭제된 걸 제외하면 준수한 이식, 명작.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 젤다 시리즈 역사에 남을 전설의 작품.

초마계촌 : 마계촌 시리즈 중에서 꼽히는 작품이긴 한데, 어려워서 엔딩 본 사람이 없을 듯. 참고로 내가 유일하게 엔딩 못 본 마계촌이 바로 이 작품.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수수께끼 : 닌텐도 SRPG 시리즈 명작.

콘트라 스피리츠 : 당시 놀란 사람들 많을 듯, 그때 코나미는 대단했다.

요시 아일랜드 : SFC말기 걸작 중 하나. 

슈퍼 메트로이드 : 그러고보니 이걸 못해봤군요.


...정도겠군요. 

참 생각해보니 재미있는 작품 많았네요.

반면, 안 실릴거 같은 게임은

슈퍼마리오 RPG : 닌텐도가 뒤통수 맞은 시발점이기에...

닌자거북이 : 이렇게 판권과 같이 엮인 건 VC발매도 복잡함.

드래곤 퀘스트 5 : 패미컴 미니에서 드퀘1이 안 나왔으니...

...근데 나오면 과연 구할 수는 있을까요....?


오사카 가족 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



사전 투표 한 후, 가족끼리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레트로 물가는 뛰고, 프라모델은 아직 사놓은 걸 처리하지 못해서 간소하게 질렀습니다.

로스트 오디세이 : 괜찮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한국에선 가격이 널을 뛰어서 하나.

프라모델 핀셋, 매트 : 다이소에서 집어온 것, 우리나라 다이소와는 사실 다른 업체고, 물량이 많이 다양한 편인데 그 중에서도 백미라고 불리는게 커팅매트와 각종 핀셋류입니다. 부품 자르기, 데칼 작업할때 도움이 되는 물건인데 저게 그냥 108엔.

모리나가 캬라멜 : 89엔 하길래 하나... (한국에선 2500원)

Wii 눈처크 컨트롤러 : 여친이 Wii 복싱에 눈독을 들이길래...(안 구비해두면 나를 칠 기세)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국내에서 판권이 대차게 꼬여서, 한국에서 먹일 소재임에도 나올 길이 없죠.
그래서 별 수 없이 원서를 샀습니다. 저야 그냥 저냥 읽지만 빌려주기 힘들어서 말이죠...

1편인 우리들은 버블시대 입행 군단, 2편인 우리는 꽃 버블 군단은 샀는데 3권인 로스트 제네레이션의 역습은 정가나 북오프 중고나 거의 차이가 없는...그나마 물량이 없어서 고가매입 표지가 붙었더군요. 

이거 나온지 꽤 된 책일텐데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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